
이글루스 1주년을 기념하여 몇몇 분들께 축하 메시지를 요청하였으며, 요청을 받으신 분들께서는 매우 감동적이고 멋진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메시지를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From CEO. Yamamura CEO of Excite Japan From Foreign Blogger. Rebecca Blood,
Cory DoctorowFrom Blogger. 언캐니님,
이나무님,
정유진님,
최호찬님From Media. 이상훈 편집주간님,
전만환 편집장님,
채지형 기자님From egloos People. 미친병아리님,
장사랑님,
hardboiled님From CEO.
山村幸広(Yuki Yamamura)http://blog.excite.co.jp/yamamura- CEO of Excite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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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キサイト社長、山村幸広のインターネットブログ 운영
egloos、開設1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Excite Japanにおいても、今年2月より、OnNet株式会社の協力のもと、Excite Blogを立ち上げました。egloosが持つ、USのブログとは違ったユニークな機能や、デザイン性あふれるスキンは、日本のインターネットユーザーに広く受け入れられ、サービス開始後、4か月で開設者数30,000人、一日の閲覧者数100,000人を超える規模に成長しました。Excite Blogは、すでに日本を代表するブログサービスとして認知されております。これも、ひとえにegloosの持つ先進性によるものと考えております。
今後も、egloosとExcite Blogは、日韓の兄弟サービスとしてインターネットメディアを牽引してまいりたいと存じます。
エキサイト株式会社
代表取締役社長
山村幸広
egloos, 개설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cite Japan에서도 올해 2월, (주)OnNet의 협력하에 Excite Blog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식 블로그와는 다르게 egloos가 가진 독특한 기능이나 디자인, 뛰어난 스킨은 일본 인터넷 사용자에게 널리 받아들여져 서비스 개시후 4개월만에 가입자 30,000명, 하루 방문자수 100,000명을 넘는 규모로 성장하였습니다. Excite Blog는 이미 일본을 대표하는 블로그 서비스로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또한 전적으로 egloos가 가진 선진성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egloos와 Excite Blog는 한일 자매 서비스로서 인터넷 미디어를 이끌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익사이트 주식회사
대표이사
야마무라 유키히로
From Foreign Blogger.Rebecca Bloodhttp://www.rebeccablood.net-
rebecca's pocket blog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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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blog handbook 저자 (amazon editors' best of 2002, digital culture) -
번역서- One of "
Five Bloggers to Watch" (TIME)
The modern world is built on the free exchange of ideas. Now, weblog technology has made it possible for anyone with an Internet connection and a Web browser to express their views to a worldwide audience. Weblogs are used to educate, to inspire, to inform, and to connect people. Congratulations to Egloos on the occasion of their first birthday for bringing this great gift to so many people.
Best wishes to Egloos and all the Egloos bloggers, Rebecca Blood
Cory Doctorowhttp://boingboing.net- Co-editor of Boing Boing (boingboing.net)
- One of "
Five Bloggers to Watch" (TIME)
Congrats on your first birthday, Egloos! Blogging -- and the amateurization of commentary and reportage -- are powerful forces for democracy and free expression. You should be very proud of yourselves.
From Blogger.
언캐니(uncanni)http://www.talkstory.co.kr-
Talkstory Interview Blog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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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Korea.org 개발, 운영
Egloos Broadcast Center 의 글 들을 쭈욱 읽어 내려가다 보면, 지난 1년간 이글루스가 끊임없이 노력하여 많은 발전을 했음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한 서비스의 역사를 통채로 되돌아 볼 수 있다는 것, 게다가 그런 "공지사항 둘러보기" 가 재미까지 있다는 것, 이글루스의 블로그에 대한 철학이 남 다르지 않았다면 불가능 한 것들이라고 생각되는 군요. 앞으로도 차근차근 채워지는 EBC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이글루스 오픈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나무(enamu)http://blog.naver.com/enamu- 국내 첫 블로거들의 모임, 위크(wik) 개설 (2001)
- 블로그 서비스 블로그인(blogin) 론칭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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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rammenti di vita 운영
안녕하세요, 이나무입니다.
에.. 어찌어찌 하다보니 남들보다 조금 일찍 블로그를 쓰기 시작했고, 블로거 모임도 만들게 되어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볼 거리라곤 하나 없는 B급 블로그를 쓰고있는 주제에, 이렇게 이글루스 1주년 축하인사를 남기게 되어 부끄럽고 또 부끄러울 뿐입니다. 어쨌거나..
롱 로옹 타임 어고, 그러니까 정확히 1년 전. 이글루스의 탄생을 목격하며 저는 별 감흥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쓰기엔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해보았습니다. (이 때만 해도 만으로 이십 대였습니다. 건방졌죠..)
하지만 지난 한 해 동안, 이글루스는 끊임없이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블로그를 좋아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혁신적인 놀라운 기능들이 계속 추가되고, 언제나 사용자들의 입장을 먼저 배려하며 서비스를 운영해왔습니다. 그 결과,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많은 사람들이 이글루스에 집을 지었습니다.
이제 이글루스가 사용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블로그 커뮤니티라는 데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리고, 그런 사랑을 받을 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에 이러한 멋진 블로그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기립박수로 첫 돌을 축하합니다, 이글루스ㅡ
선물은 없지만 케익이라도 자를 계획이라면 꼭 불러주세요.
언제나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까요. ;-)
2004년 6월 16일,
일본 동경에서 이나무 드림
정유진(youzin)http://www.youzin.com-
Youzin.com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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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의 웹기획론 저자
이글루스는 기능이나 스킨이 아니라 거기에 담긴 사람의 마음을 가장 빛나게 만들어요. 뭔가 빈 듯하지만, 그래서 더 마음이 끌리고...단순하면서도 필요한 건 꼭 있고. 게다가 붙여가는 서비스 하나하나는 기특(^^)하기 짝이 없구요. 제일 좋아하는 소파에 푹신~ 점프한 듯한 아늑함. 인생엔 필요한 게 많지만, 복잡한 일상의 한 켠 마음이 머물 수 있는 한 점 서늘한 그늘도 꼭 필요하니까, 이글루스가 일군 이 감성지대가 특별해요.
그런데 겨우 1년? 그것 밖에 안된거예요? 그 짧은 새 이렇게 제대로 블로고스피어에 뿌리내려 버린 건가? 대단해! 훨씬 더 오래 전부터 있어온 것 같은데...축하해요. 1주년. 물론 앞으로를 더 기대하고 있지만!
최호찬(hochan)http://www.hochan.net-
HOCHAN.NET 운영
안녕하세요, HOCHAN.NET 제작자 최호찬입니다.
이글루스가 생긴 지 1년, 이제 첫돌을 맞았지만 그 안에 쏟아부은 직원분들의 시간과 노고를 다 합하면 꽤 성숙한 나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수준 역시 그 노력에 걸맞게 세계의 블로그 서비스들과 비교해 보아도 손색이 없구요.
하지만 우리 앞에는 항상 고난과 시련이 기다리고 있는 법! 이글루스가 앞에 놓인 시간 속에서도 그것들을 이겨내면서, 사용자들에게 커다란 즐거움과 가치를 안겨주는 서비스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축하합니다.
From Media.
이상훈http://bnimedia.com/- eWEEK 한국판 편집주간
이글루스 1주년을 축하합니다.
작년 한해 블로그에 대한 열풍이 대단했습니다. 최근 들어 웹서비스 분야에 특별한 이슈가 없었던 것이 그 원인이 아닐까도 생각해보지만, 그보다는 보다 더 근본적인 웹서비스의 개인화, 미디어화라는 본연의 발전 방향과 시대적 열망이 함께 어울어진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이글루스를 살펴보면 "철학이 있는 서비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유행에 흔들림 없이 '블로그란 바로 이런 것'이라는 일관된 주장과 남다른 서비스 정신이 사이트 곳곳에 물씬 풍겨 나오기 때문이죠. 이러한 전문 서비스가 포탈 중심의 국내 인터넷 시장에 나름의 위치를 차지하고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멋진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블로그 서비스를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과 블로그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당당히 한몫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이글루스의 첫돐을 축하합니다.
전만환http://www.imaso.co.kr/-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
블로그가 본격적으로 국내에 도입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블로그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자신만의 웹 세계를 갖고 싶으면서도 끊임없이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은 디지털 시대의 속성을 잘 반영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글루스는 이러한 블로그 서비스가 국내에 단단히 뿌리내리는 데 크게 기여한 서비스라고 평가합니다. 이 모든게 블로그 고유의 문화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이글루스팀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죠.
다양한 스킨은 기본이고 직접 스킨을 편집할 수 있는 유연한 서비스 수준으로 확대 발전시키는 모습이며, 블로거들의 컨텐츠 보관 욕구를 기대 이상으로 충족시키는 PDF 출판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는 등 이글루스는 다른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블로깅에 푹 빠진 전문 블로거이면서 동시에 열정적으로 블로그를 개발하는 이글루스 개발팀의 손맛이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앞으로도 블로거들의 입장에서 새로운 블로그 문화를 만들어가려는 이글루스팀의 변함없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채지형http://dt.co.kr/- 디지털타임즈 문화레저부 인터넷 산업 담당 기자
대한민국 블로그의 자존심, 이글루스의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차별화된 기능과 다양하고 내추럴한 스킨, 컬러 테마, 시원한 레이아웃이 특별한 이글루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글루스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겠죠?
벅벅 이글루의 얼음집에 낙서하며 소리치며, 소통하고, 자신들을 발견해주기를 기다리는 다소곳한 흥분어린 손길들을 만날 때마다 새로운 기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이글루에 얼음집을 짓고, 커뮤니티 네트워크로 행복해지는 인터넷몹(mob)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From egloos People.
미친병아리(madchick)http://madchick.egloos.com-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운영
- 국내 최초 Microsoft MVP(Most Valuable Professional)
이글루스 오픈 1주년을 정말 축하합니다..
이글루스와의 만남은 우연한 기회로 작년 8월 13일날 이루어졌으니 제게 1주년은 아직 몇개월이 더 남았습니다.. 당시 블로그가 유행이라는 이야기에 블로그란게 뭔가 하는 호기심에 블로그 사이트들을 찾게 되었고, 그중 가장 깔끔한 모습으로 꾸밀 수 있었던, 그리고 가장 단순하면서도 있을 것은 다 있는 서비스라는 생각에 이글루스를 찾게 되었습니다..
이글루스를 만나기 전에는 가끔 내용을 갱신하고, 아주 가끔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것을 제 홈페이지를 구축, 운영하며 하고 있었는데 이글루스를 만나면서 제 홈페이지는 아주 개점 휴업상태가 되어버렸지요.. 허허허..
RSS를 통해 1인 미디어라는 개념을 보다 극대화 시킨 블로그, 그러한 블로그를 쉽고 편하고, 이쁘게 즐길 수 있는 이글루스를 만난 덕분이겠죠.. 세련된 여러가지 스킨들을 제공해주며, 블로그 서비스에서는 있어야 하는 RSS, 트랙백 등의 스펙을 시기 적절하게 탑재시켜주며, 스킨도 원하면 직접 고칠 수도 있고, 메모장과 라이프 로그 기능 등등 설치형 독립 블로그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과 블로그 서비스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은 이글루스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문 블로그 서비스로서 끊임 없는 노력과 사용자들을 위한 개선을 게을리 하지 않는 이글루스~, 앞으로 국내 블로그 서비스를 주름 잡는 대들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1년여의 소중한 추억들을 함께 만들어준 이글루스에 축하의 말 뿐만 아니라 감사의 말을 잊어서는 안되겠죠.. 이글루스 여러분 고마워요~ 앞으로 5주년, 10주년 축하 파티는 보다 더 크게 치를 수 있기를 바라며, 사용자들과 함께 하는 이글루스의 1주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장사랑(zangsarang)http://zangsalang.egloos.com-
♡장사랑의 기억 창고♡ 운영
- T/C(Tour Conductor)와 라디오 방송 게스트로 활동중
안녕하세요...장사랑입니다...
이글루스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게 있어서 이글루스는 아주 특별한 곳이랍니다.
지난 겨울 우연하게 이글루스에 집을 마련하고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평상시 하고 싶었던 여행 이야기들을 마음껏 쏟아 놓을 수 있었고
또 내 얘기를 정말 재미있게 읽어 주는 친구들도 많이 생겼고...
사이버 공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따뜻하고 정감있는 곳이였어요.
이글루스를 책임지시는 운영진 여러분들 수고하셨구요
더 좋은 이글루스, 더 따뜻한 이글루스가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이글루스와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글루스에서 저와 같은 따뜻함과 기쁨을 느꼈으면해요.
다시한번 이글루스의 생일을 추카추카추카드립니다....
hardboiledhttp://hongkism.egloos.com/-
Oz in Wonderland 운영
- 프리랜서
어느 날 아침, 나는 눈을 뜹니다. 세수를 하고, 이를 닦고 작업실로 향합니다.
커피를 마시고, 약속된 일을 하고 책을 읽습니다. 그리고 전철을 타고 극장으로 갑니다.
재미있다고 소문난 새 영화를 보기 위해서 입니다. 이미 친구와 약속을 했습니다. 영화표는 예매가 되어 있습니다.
영화를 보고,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십니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켭니다. 한 밤, 오늘 본 영화를 적기 위해 새로 포스팅 합니다. 고맙게도 누추한 나의 이글루에 방문하여 덧글을 남겨준 친구들에게 덧글을 남기고 그들의 이글루에 차례차례 방문합니다.
다른 날과 똑같이 보낸 하루 속에서 영화 <후아유>처럼 나는 투명인간 친구를 잔뜩 스치고 돌아온 날인지도 모릅니다. 전철에서 만났던 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있던 그녀가 혹은 문가에 기대 시선을 창밖으로 던진 그가 이글루의 투명인간 친구였는지도 모릅니다.
새로 나온 영화를 함께 봤던 그 극장 안의 몇몇은 오늘 같은 영화를 포스팅했던 그들일지도 모릅니다. 친구와 수다를 떨던 카페의 그 시간에 하필이면 커피를 사러 들어온 그 분이 얼마 전에 새로 알게 된 이글루의 주인인지도 모릅니다.
하필이면 그 시간에 전철을 타고, 하필이면 그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하필이면 그 때 책나들이를 나오고, 하필이면 그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인연. 얼굴은 알지 못해 다만 취향으로 투명인간 친구를 짐작하지만 우리는 이미 친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기장을 함께 나누고, 기꺼이 서가를 공개하고, 좋아하는 음악은 함께 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늘도 이글루는 가득합니다.
그들은 어떠한 요구없이 그저 묵묵히 그 자리에 있습니다. 방문을 해준 것만으로, 덧글을 한줄 남겨주는 것만으로, 취향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고맙다 합니다. 매일 들러도, 오랜만에 들러도 그들은 고맙다 합니다.
소통은 즐겁습니다. 타인의 취향은 즐겁습니다.
이글루스의 1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